<내가 조선의 국밥이다>
많은 사랑에 힘입어 경주에 진출 하였습니다.
진~한 육수와 푸짐한 고기로
든든한 한끼 식사와 저녁에는 순대&수육으로 소주 한잔!
정성스레 준비한 상차림으로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전라남도 함평농협에서
당일 도정한 신동진쌀을 공급받아 밥을 짓습니다.
신동진쌀은 일반품종에 비해
1.3배 큰 쌀알로 찰지고 씹는 맛이 좋습니다.
비옥한 토양과 높은 일조량으로
벼농사가 발달한 전라도에서 많이 자랍니다.
콩나물과 묵이 들어가 담백한 맛의 해장국이 대표 메뉴인 곳입니다. 1973년부터 운영해 온 곳으로, 지금도 할머니 한 분이 운영하고 계셔서 시골집 분위기가 물씬 나지요. 메뉴 세 가지가 전부인 조촐한 차림표입니다. 부추무침, 깍두기, 멸치볶음 등 기본 밑반찬이 함께 나온다고 합니다.
좋은재료로 정성을 다하는 감자탕전문 다온입니다.
모든 반찬은 신선한 재료로 직접 만들어 제공합니다.
주재료는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돼지등뼈는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으며, 강원도 영월 무청시래기와 섬유질이 많은 국내산 우거지를 사용합니다.
다슬기는 국내자연산을 사용합니다.
@daon_gyeongju(다온 인스타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