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부터 요식업 프랜차이즈를 운영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2013년 현위치에 직영 레스토랑을 오픈하였습니다.
데이투데이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날마다의 쉼터가 되어줄 공간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좋은 분들과 멋진 시간을 보내세요.
데이투데이는 여러분의 추억이 깃든 공간이 될 것입니다.
음식도 맛있습니다. 좋은 재료로 정성을 다한다는 마음으로 저희 직원일동은 더 나은 재료와 레시피를 찾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상에 있는 도우가 맛있는 피자집입니다. 사상 지하철역 6번출구 바로 뒤에 위치하고 있으며,15층에 있어서 좋은 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상터미널 맞은편에서 찾으면 바로 보여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자차로 이동시 지하 주차타워가 있습니다. 저희는 매일 도우를 만들어 72시간 숙성한 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소하고 쫀득하며 바삭한 도우가 특징입니다. 저희는 피자끝에 도우까지 맛있는 피자집을 만드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도우뿐 아니라 피자 가득한 토핑을 올렸고 제 입에도 맛있고 손님들도 만족할만한 피자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단순히 치즈폭탄 피자가 아니라 맛의 밸런스를 잡기 위해 수백판의 피자를 먹어보며 만들었습니다. 토마토소스도 직접 만들고, 40시간 수비드 하여 만든 브리스킷, 직접 양념장에 재운 불고기, 국내산 닭으로 염지한 핫키친, 직접 국내산 윙으로 만든 버팔로윙등 손수 재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피자뿐 아니라 파스타도 직접 만든 소스를 사용하며 사이드 메뉴에도 정성을 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