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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강동구 성내동 작은골목에서 시작한 부리나케입니다. 두번의 가게 이전을 거쳐 현재는 문정동 법조단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푸짐한 한끼를 대접하자' 라는 마음으로 12년째 영업중입니다. * 돈까스(돈카츠)100시간 이상 저온숙성한 브랜드육(도드람,목우촌,선진포크)을 12시간 이상 웻에이징으로 교차숙성하여,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프리미엄 빵가루를 공장에서 직접 수급받아 돈까스를 만듭니다. * 냉모밀(냉메밀소바)직접 만든 배합간장으로 쯔유를 사용하여 만듭니다. 메밀 100%로 뚝뚝 끊기는 듯한 일본식 소바와는 달리,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식감을 위해 적당히 밀가루가 함유된 쫄깃한 메밀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김치나베(김치가츠나베, 치즈김치나베)푹익은 숙성김치를 정성껏 볶아서 뜨끈한 뚝배기에 올린 뒤, 매일 아침 직접 끓이는 가쓰오육수를 더 해 즐기는 국물 요리입니다. 10년이 넘도록 이 메뉴만 드시는 단골이 있을 정도로 부리나케를 대표하는 메뉴입니다.
소중한 누군가를 생각하며 느리지만 꾸준하게 정성을 담아 만드는 건강한 음식,
10년 전, 바쁜일상에 치여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음식에 지쳐갈 때 즈음,
우연히 경험하게 된 인도, 그리고 인도 음식에 반했던 것은 느림의 가치였습니다.
느림, 발효와 숙성 전통 방식을 고수하며 신념을 지켜가는
숨겨진 우리나라의 명인들과 협업을 통해
느림의 가치를 수집하며 더욱 맛의 깊이를 더하려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제때를 알고 기다리는 것이 당연하고도 모든 먹거리의 기본이 되는 곳,
10년 전 제가 경험하고 감동했던 그 곳,
천천히 흐르는 시간의 가치를 닮아보고 싶습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고객을 행복하게 하자 !! 골든타이의 오래된 신념입니다. 2009년 개업이래 맛있는 경험을 드리기 위해 현지호텔 출신 태국 요리사들이 신선한 재료만을 모아 요리하고 있습니다. 태국정부 공식인증 타이레스토랑(THAI SELECT 시그니처 선정),12년 연속 블루리본 서베이 수록 레스토랑으로 맛과 서비스 모두 인증되었습니다. 수많은 블로거가 인정한 방콕에서 맛본 그 맛. . 골든타이에서 느껴보세요방이동맛집, 올림픽공원 맛집, 송파 맛집으로 많은 사람들이 골든타이를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009년 개업이래 정통태국음식점으로 10년 넘게 굳건하게 방이동맛집으로 인정 받는 이유는 다름아닌 고객님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입니다. 올림픽공원 공연을 마치고, 데이트코스로 오신 손님과 특별한 날 특별한 음식을 먹기위해 오셨던 수많은 손님들을 기억합니다. 방이동맛집으로 인정받는 이유는 고객님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야 겠다는 노력 덕분일 겁니다.
🕒영업시간 : 금요일 11:30~21:30 Break Time 15:00~17:30/Last Order 14:30, 21:00 | 목요일 11:30~21:30 Break Time 15:00~17:30/Last Order 14:30, 21:00 | 수요일 11:30~21:30 Break Time 15:00~17:30/Last Order 14:30, 21:00 | 월요일 11:30~21:30 Break Time 15:00~17:30/Last Order 14:30, 21:00 | 평일 11:30~21:30 Break Time 15:00~17:30/Last Order 14:30, 21:00 | 토요일 12:00~21:30 Break Time 15:00~17:00/Last Order 14:30, 21:00 | 일요일 12:00~21:30 Break Time 15:00~17:00/Last Order 14:30, 21:00 | 공휴일 12:00~21:30 Break Time 15:00~17:00/Last Order 14:30, 21:00 | 주말 12:00~21:30 Break Time 15:00~17:00/Last Order 14:30, 21:00 | 화요일 00:00~24:00 매주 화요일 휴무
Dear Customer,We are 'Charmandre,' the first and the last British cuisine specialty restaurant in the Republic of Korea. 'Charmandre British Kitchen' began its journey in August 2018 as a small establishment in Jamsil, Seoul, and now operates all of its branches directly throughout the city. Each dish we serve is a culmination of the expertise and dedication that Chef Seung-Hwan LEE has acquired over ten years, including Michelin Star Restaurant and Chef's Hat experie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