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손에서 만나는 향기나는 법문(용화선원)2022 하안거夏安居 수행 결제結制2022 부처님오신날, 저희 용화선원 시마철학원에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베푸신 은혜, 기도로 꼭 보답하겠습니다. 해마다 부처님오신날 1주일 후인 음력 04월 15일부터는 하안거 수행기간입니다. 하안거는 부처님 당시부터 내려오는 불가佛家의 고유한 전통수행 풍습입니다. 여름 우기雨期를 피해 일정한 거처에서 무리 지어, 명상 등 수행을 하던 것에서 유래 되었습니다. 하안거 수행의 진정한 목적 및 취지는, 평소 외부세계에 빼앗긴 몸과 마음을 다시 내면으로 거두어 다스리고 가다듬는 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출가수행자나 재가수행자 모두에게 있어서 바람직한 하안거 수행은 일상 속에서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여름 한철(3개월) 일정한 수행(수양, 연습, 훈련, 학습)목표와 실천내용을 가지고 살아보는 것입니다.
인간이 타고난 운명을 사주를 분석하여 부족한 부분을 후천적으로 만들어진 성명의 기운을 통하여 조정함으로써 흉을 길로 바꾸는데 성명학의 목적이 된다. 그러므로 작명을 하기 위해서는 한 개인의 사주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과, 이름에 대한 성명학적 지식과 총체적인 역학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체계가 갖추어져 있어야 할 것이다. 인간에게는 정신과 육체를 이어주는 힘이 있다. 즉 영적인 생명력이 존재하는 것이다. 성명을 부르고 쓰는 과정을 통해 개인의 정신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정신을 통하여 발생하는 생명력은 육체에 전달되게 된다. 이처럼 성명은 육체에서 정신으로 유도작용을 통하여 선천적인 운의 기운을 변화, 조절하게 되므로 좋은 이름은 많이 부를수록 좋은 기운을 불러오고, 흉한 이름은 흉한 기운을 불러온다. 그래서 좋은 이름을 짓는다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이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는 말은 누구나 아는 말이다.
인류(세계)최초로 한자문화권인 동양삼국 중국 일본 한국중 신천(사주)철학인 입태사주, 출생사주, 부생사주, 임종사주를 창시하여 2012년 05월 언론발표를 통해 학술(진리 사상)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가업 5대를 이은 빛나는 학문! 신천철학으로 집대성하여 지금까지 운명감정 및 상담업을 계속 해왔을 뿐만 아니라 신천철학과 생활종교인 신천종교를 창시하여 인류사적 큰 업적을 성취하였고 종교모임조직업 등을 통해 포교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신천학회의 역사는 계속 진행형입니다.
이름은 부르고 듣는 것으로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들은 나의 뇌속의 무의식들이 그 이름이 가지고 있는 메세지대로 인식을 하고 이름대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름대로 살아가게 됩니다.
문자는 소리를 보존하기 위해서 사람이 만든 것으로 사람의 운몀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특히 한자나 한글의 획수가 운명에 작묭한다고 하는 사람은 사기꾼에 가깝습니다. 이름을 부를 때 한자나 한글의 획수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